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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	하*민 [조회 : 559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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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영단어 - regulation : 규칙, 규정, 법규, 조례, 단속, 조정 “북베트남을 진정으로 정복하고 싶다면, 미군 군용품을 투하하면 될 겁니다. 설탕·캔디· 코카콜라 등등을 말이죠. 아마도 폭탄보다 더 빨리 사람들을 파멸시킬 겁니다.”(일본의 어느 철학자) -윌리엄 더프티 오늘의 영단어 - strain : 잡아 당기다, 팽팽하게 만들다, 긴장시키다: 혈통, 종족, 유전질, 소질 남자는 관심을 가져 주는 것이 여자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. -존 그레이 먹지 못할 풀이 오월에 겨우 나온다 , 되지 못한 주제에 거레는 퍽 한다는 말. 자기의 생활, 즉 자신의 어떤 지위에 있는지 어떤 때, 어떤 장소에 있는 지를 관찰하고 자신의 생에 대한 신념에 비추어서 거기에 순응하도록 처신한다. 그리하면 사람의 도리를 잃지 않으리라. -역경 여성에게 가정은 남자의 보금자리 이상의 가치를 가지며 에로티시즘을 완성하는 공간이기도 하다. -프란체스코 알베로니 누구나 과오를 저질러가면서 여러 가지 일을 터득해나가는 법이다. 과오가 많을수록 그 사람은 이전보다 나아진다. 그만큼 새로운 경험을 많이 해보았기 때문이다. 한 번도 실책이 없었던 사람, 그것도 큰 잘못을 저질러보지 못한 사람을 최상급의 직책으로 승진시키는 따위의 일은 없어야 한다. 왜냐하면 그런 사람은 대부분 무사안일주의로 지내온 사람이기 쉽상이기 때문이다. 과오를 두려워하지 말고 새로운 일에 도전해보자. 부단히 도전해보자. -드러커 자 봐라. 최전방 공격수 세 명의 나이가 왼쪽 공격수부터 19-32-24세로 이뤄져 있다면 이들의 의사 전달 방향은 32세 공격수가 왼쪽 19세 선수와 오른쪽 24세 선수에게 일방적으로 전달되는 것뿐이다. 더구나 후방 미드필더 진에 24-18-27-22세의 후배들이 포진해 있다면 32세 공격수는 이들에게도 지시만 하지 듣지 않는다. 실제 경기에선 미드필더의 지시에 따라 공격수가 움직여야 할 경우가 더 많다.… 축구에서는 경기 중에 선수들 간의 소통이 이뤄지지 않으면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없다. -거스 히딩크 오늘의 영단어 - repatriation : 송환, 귀국, 돌려보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