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0세가 지난 인간은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. -링컨 개구리 낯짝에 물 붓기 , [물에 사는 개구리의 낯에 물을 끼얹어 보았자 개구리가 놀랄 일이 아니라는 뜻으로] 어떤 자극을 주어도 그 자극이 조금도 먹혀 들지 않음을 이르는 말. 나는 임관 이래 항상 다음 네 글자를 지켜왔다. 즉 근(勤)은 직무에 부지런하게 일하는 것. 근(謹)은 몸과 마음을 삼가는 것. 화(和)는 서로 화목하는 것. 완(緩)은 일을 급하게 서두르지 않고 조용하게 천천히 처리하는 것. 이것에 대해 어느 사람이 처음 세 글자인 근(勤), 근(謹), 화(和), 완(緩)은 어떤 것이냐고 따지자, 장관은 정색을 하고 세상의 실패는 모두 급하게 일을 처리하는 데 있다고 가르쳤다 한다. 장관(張觀)이 한 말. -소학 오늘의 영단어 - gulag : 수용소, 강제수용소공자는 성인으로서 때를 알아서 해 나간 사람이었다. 즉 공자는 완급, 출처, 진퇴 등 모든 것을 그 때를 알아서 해 나가는 성인이라는 말. 백이(伯夷)는 성인으로서 맑았던 사람이고 이윤(伊尹)은 성인으로서 사명을 자임하였던 사람이고 유하혜(柳下惠)는 성인으로서 온화한 기질을 가졌던 사람이었다. -맹자 최고의 승부사는 자신과 싸워 이겨야 한다. -김응룡(야구 감독) 우리가 사는 동안 끊임없이 크고 작은 문제가 생기고 우리는 그것을 해결해 나가야 한다. 그 과정 속에서 행복을 느끼고 만들어야지 ‘이 상황만 끝나면 행복해질거야’하고 기다려서는 결코 행복을 붙잡을 수 없다. -송영목 오늘의 영단어 - usher : 안내인, 문지기: 안내하다, 선도하다오늘의 영단어 - floor : 마루, 층: 욱박지르다, 때려눕히다, 낭패시키다오늘의 영단어 - cosmopolitan : 세계인, 국제인, 세계주의자: 세계주의의